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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하다보면 안전운전을 한다고 해도 예기치 못한 사고는 피할길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작은 접촉사고부터 시작해서 큰 대물사고 까지 막상 사고가 일어나면 상대를 생각하기보다는 서로 과실비율을 따지기 마련인데요 예전과 다르게 블랙박스의 대중화로 인해 좀더 정확한 사고분석까지 할수있는데 비례한데도 여전히 억울한 사고유형들 때문에 현행법상 보험사끼리 80:20 또는 90:10 이렇게 과실을 무는 경우가 있죠 이러한 억울한 상황을 겪은 운전자들을 위해 개정안이 통과했습니다. 5월 30일부터는 100로의 과실비율 사고를 늘리기로했다고 하네요 100프로의 사고과실로 억울한 보험할증 증가라든지 이러한 경우가 없어질걸로 보이네요 그렇지만 사고같은건 되도록 안나는게 좋겠죠? 항상 안전운전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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