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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블로그

[구글플레이] 2020 자기개발 앱 5가지 소개해드릴께요

by 잭팟님 2020.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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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다들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역시도 바쁘게 보내다보니 벌써 2월이 다되었네요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으실텐데요 그렇지만

할수있다는 마음으로 한가지씩 천천히 해보는 습관을 익히는 2020년 한해가 되길 바라면서

자기개발 앱이라고도 할수있는 뭔가를 배워볼수있는 앱 TOP5 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글플레이에서 애디터 추천 앱들이니 한번 보도록 할게요!!

첫번째!!

Udemy - 유데미 온라인 학습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올리는 80,000개의 다양한 강의를 통해,'노래부르는 법' 과 같은 취미활동 부터 당장 실무에서 사용가능한 스킬까지 내가 배우고 싶은 내용을 골라서 찾아보는 어플이네요

다수의 강의들이 영어로 진행되지만, 필터를 통해 한국어로 진행가능하다는점 강의나 영어 자막 등의 옵션을 제공하는 강의만 분류할 수 있답니다.

듣고 싶은 강의를 각각 구매해야 하지만, 한번 구매하면 평생 수강할 수 있는 강의 시스템으로 듣고 싶은 강의가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면 종종 열리는 프로모션의 기회를 살려보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전문분야나 시간을 내서 돈을 주고 강의를 들으러 가는 단점들보다는 좋은 강의를 소장가치로서 언제 어디서든 볼수있다는점은 좋은것같네요 하지만 다양한 강의를 보고싶으나 금액이 커서 프로모션을 기다려야된다는 단점도 존재하니

사용자들은 이점을 잘활용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두번째!!

듀오링고 (Duolingo) : 무료 영어 학습 교육관련 어플 입니다.

애디터의 추천이유는

마치 미니 게임처럼 구성된 수업을 통해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외국어를 배울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10분), 열심히(15분), 무모한(20분) 과 같은 일일 학습 시간 목표 달성을 정할수가 있어서 며칠 연속으로

스스로의 목표 달성을 하는지에 대한 여부를 안내 받음으로써 더운 자극받을수 있는 학습이 될것같네요

일일 목표를 달성하고 새로운 배지와 업적을 잠금 해제하는 성취감에 한번 빠져 보세요!!

세번째!!

Grasshopper : Learn to Code for Free

라는 앱인데요 초보자들을 위해 제작된 이앱은 친절한 가이드와 함께 코딩을 배워볼수있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및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에 적용가능한 기본 개념을 다잡을수 있는 어플이라고 소개됩니다.

퍼즐 및 게임 요소를 섞어 흥미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배우며 내 실력과 레벨을 함께 높여 보세요.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 아쉽지만, 내 코드가 실시간으로 적용되는 화면 덕분에 이해에 도움받을수 있습니다.

이앱같은경우 먼저 프로그래밍언어 입문자들이 써보기에는 좋은 어플인것같아요 하지만!! 프로그래밍이라는건 컴퓨터의 코딩을 배워가는 부분인 만큼 조금의 이해와 기본스킬들은 조금은 알고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막상시작된다면 어려운부분들을 마주하는 순간들은 많이 오게될테니까요 이앱은 한글지원이 안되기때문에 언어의 장벽도 조금은 존재하는 부분이네요 초보자들에게는 간접체험정도 해보는 효과는 가질수가 있는 앱인것같아요

네번째!!

밀리의 서재 -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

이어플의 에디터의 추천이유로는 밀리오리지널을 비롯해 신간부터 스테디셀러까지, 5만권의 도서를 월정액으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 쉽게 말해 넷플릭스의 이용방법과 동일하네요 내 독서 취향에 맞춘 책 추천은 물론, sns에서 핫한 책이나 유명인및 사용자들이 선정한 다양한 도서 목록을 통해 신선한 읽을거리를 추천해준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셀럽/저자가 직접 읽어주는 '리딩북' 마치 메신저 대화처럼 내용을 재구성한 '쳇북'처럼 흥미로운 포멧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느낄수가있다고 하네요 셀럽/저자가 직접읽어준다고하니 리딩북은 조금 생소하지만 신선한느낌은 분명있네요 사운드로 느껴지는 리딩북은 뭔가를 하면서도 들으면서 책을 읽는 좋은 서비스 인것 같습니다.

다섯번째!!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앱은 요리백과 만개의 레시피 입니다.

이앱은 한번쯤은 구글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보셨을꺼에요 저역시도 다른앱다운을 위해 들어갓다가 다운로드했던 경험이 있으니깐요 이앱같은경우는 요알못? 이라고 하죠 요리를 잘모른다거나 똥손인 분들을 위해 정말 좋은 양질의 레시피를 공유하는 그러한 앱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정해진 정량과 아무리 요리의 요자도 경험하지 못했던 분들도 적혀있는 레시피를 통해서 쉽게 따라할수가 있으니 말이죠 요즘은 다양한 영상과 응용하는 그런 앱들도 많이 나오지만 이앱은 무료 만개의 레시피라고하니 전부 다따라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내가 먹을수있는 그리고 먹고싶은 음식을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느낌으로 만들수가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것같습니다. 오늘도 뭐먹을지 고민하거나 누구를 위해 뭘만들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바로 다운로드 하시면 될것같네요^^

이상 2020년 한해를 배워보는 시간으로 자신을 좀더 가꿀수있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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