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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말하는 남자 외모 평가의 진심 - 당신이 들었던 말은?

by 잭팟님 202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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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말하는 남자 외모 평가의 진심을 알아보자
여러분들은 어떤 말을 살면서 많이 들었는지
한번 생각해보고 비교해 보세요 상처받기금지!!ㅎㅎ

웃기게 생겼다 - 어느정도 호감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표현으로 칭찬쪽에 속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땐 훈남 스타일은 아니라는거
그래도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외모 라는사실

못생겼다 - 이건 그냥 팩트 진심 그냥 못생겼다
커플가능성 제로ㅎㅎㅎ
(재력에 따라 커플 가능성 상승가능)

착하게 생겼다 - 뭔가 못생기진 않았는데 애매하고
그저 지극히 평범하기도 하고 남자로서의 매력을 못느낄때 하는 표현이라고 하네요 한마디로 별관심 없음

듬직하게 생겼다 - 자신을 보호해줄수 있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뽑는 사람들중엔 최고의 칭찬이라고합니다.
외모 보다는 체격이 좋고 건장하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네요 의외로 이런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 많다고합니다.

남자답게 생겼다 - 여자입장에선 칭찬의 경계에서 애매모호한 표현 마초적이거나 조금 거칠게 생겼을깨 하는잘 크게 호감 갈때 하는 표현은 아니라네요 오해금지
(하지만 같은 남자가 봤을땐 멋있어 보이는 그런타입)

훈남이다 - 말그대로 연예인처럼 엄청난 외모는 아니지만 현실속에서 존재하는 잘생긴 남자에게 하는말
보기만 해도 훈훈하게 미소가 지어지는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주위에 여자 많게 생겼다 - 그저 잘생긴남자를 일컷는 여자들의 언어 종결!! 남자로서의 매력을 느낄따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며 “너 쫌 생겼다” “여자많이울리게생겼다” “기생오라비같다” 뭐이정도로 해석이가능할꺼같네요 과연 여러분들은 어떤 표현을 이성에게 많이들었나요? 살면서 자기짝은 다있다고하니 서투른 말투하나에 너무 상처받지는 마세요 이런의미이니 참조정도 해두자구요ㅎㅎ 다들 좋은하루되세요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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